New

알리 구매 액세서리 3점 도착, 2개 잘 건졌다

이제 케이블도 USB 4로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물품 3개 더 도착했는데 좋은 액세서리 건져서 어제 영상에 이어 다시 브이로그 형태로 올립니다. ….. 본격적인 습작의 개념을 도입해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 가기로 하였는데 어제 올린 영상의 연속 선상에 있다. 아무리 취미 생활이라지만, 여러모로 발전 속도가 느렸는데, 잘 내린 결정인 것 같다. 사실 글이야 워낙 빨리 쓰지만, 내용 자체가 일반 블로그 글보다는 말도 많고 내용도 좀 깊은 편이어서, 그마저도 전혀 검수 안 하고 올리는 터인데… 동영상 제작은 전혀 익숙지 않아, 한 번 만들려면 징하게 마음 먹고 시작해야 하는데 이것이 동영상 제작 속도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제 책상 정리도 정말 완료 단계이고(이 말을 한 지 두어 달 된 것 같다), 허브 연결이 정말 지난했다. 도무지 줄 가리기가 어려웠고, 경우의 수를 보자면 월드컵 예선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말 오만 조합이 가능하니, 이거 숨기면 저게 튀어나오고, PD 충전기 하나 새로 들이면 배선이 확 달라질 수 있고… 그러나 책상정리란 작업이

Read More »

아이패드 케이블, 어댑터, 기타 잡 액세서리

오늘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고지할 것이 하나 있다. 당분간은 브이로그 형태로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간략히 말해 자세한 How To 영상이라기보다는 내가 아이패드를 데탑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글감(영상감)이 될 만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그때 그때 간략히 소개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 동영상 제작은 필자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이어서, 시간적으로나 체질에나 잘 안 맞는 것 같다. 스크립트 제작(사실 블로그 글도 쓰기 시작하면 워낙 상세하게 쓰는 체질이어서 한 시간 이상, 아니 서너 시간 걸리는 적이 부지기 수다)해서 좀 좋은 영상을 제작하려면, 필자의 실력으로는 1주일은 걸릴 것이다. 늘 못마땅한 퀄의 영상을 올리는 터인데다, 뭐 그리 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이 수준에서는 일단 질보다는 양 위주로 가는 것이 옳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본격적인 습작의 기회도 될 것 같고… 따라서 브이로그라도 흔히 모르는 꿀팁 하나 정도는 꼭 넣으려 노력할 계획이다. 실제로 올리고 싶은 내용이 많은데, 못 올리고 있다. 그래서 브이로그 형식으로 이 얘기 저 얘기 주섬주섬, 필자가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깨달아 가고 있는 것들, 그리고 아이패드를 십분 활용하는 방법 등, 여전히 아이패드는

Read More »

올드테크? (1) – 여전히 유용한 아이폰에서 SSD로 직접 파일 저장하기 (폰 배터리만 있어도 됨)

어제 포스팅에 달았던 영상인데 새 글로 이동한다. 대신 다른 유튜버의 좋은 영상이 있어서 어제 이 영상이 있던 부분에 필자의 영상 대신 해외 유튜버의 영상을 달았다. 생산성 전문 유튜버인 모양인데 첨 보는 친구다. 멀티 태스킹이 얼마나 안 좋은 버릇인지 설명하는데 너무나도 필자의 생각과 똑같다. 이른바 올드테크에 속하는데… 앞으로 이 부분을 본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서 좀 다룰 계획이다. 얼리 어답터에게는 올드테크이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지식이란 것이 다 똑같지 않으므로, 새로운 니즈가 생기는 분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아서다. 사실 얼리어답터들 이야기이고 이거 모르는 사람 수태다. 나도 최근까지 이론상만으로 알고 있었고 최근 여행을 다녀오면서 아이폰, 클라우드, 아이패드 모두 디스크 용량이 적어서 생고생하고 이른바 revisiting하였다. 이론과는 좀 다른 것이 폰 배터리를 어떤 걸 쓰느냐, 어떤 SSD를 쓰느냐가 성패를 결정한다. 크리에이터가 아니라면 일단 추천하는 SSD는 T5다. (가격도 500MB가 8만원대로 준수하다) 샌디스크는 10Gbps 속도라선지 붙이려면(T5는 한 체급 위다) 자기 전원 허브가 필요하다. 속도가 빠르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T7도 별도의 전원 허브 없이 애플

Read More »

아이패드 OS 16, 스테이지 매니저(외부 모니터 연결) 첫인상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거론된 아이패드 익스터널 모니터 서포트와 멀티태스킹 기능 도입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쭉 갈긴다. 비문, 오타 용서하시라. M2 칩도 나왔다고 하지만, M1 효율 개선 수준이므로 별반 관심도 없거니와 매년 당연히 있을 일이고, 가격만 2백달러 올려놓은 상황이다. 이전의 못된 짓만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상황이니, 기실 동영상 제작자나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에게는 그냥 무의미한 향상이라고 보면 되겠다. 속도 측면에서야, 윈도·인텔 진영이 죽을 쑤고 있으니, 가장 좋은 컴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너무 불안정하고, OS 자체는 윈도에 비해 허접하다는 것이 관심이 없는 이유다. 뭐 하나 제대로 연결되는 것이 없다. 최근에 맥미니를 파일 서버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OS를 새로 깔았는데, 그 와중에 로지텍 앱도 세팅해놓은 것을 잃어서(웹에서 저장 기능이 있는데 안 된다), 정말 맥OS 창 열리는 꼬라지하며 한심하기 그지 없었다. 아무튼 아이패드 OS 16 개발자 버전을 다운로드하지는 않았다. 지금 다운로드했다가는 아예 기기를 하나 못 쓴다. 그런데 프로 11인치가 메인 드라이버이다 보니, 베타를 내리면 메인 드라이버를 잡아 먹을 텐데 (최소 두 달 가까이), 엄두를 못

Read More »

왕도 없는 데스크 세팅(2): 벽 색깔 바꾸기

데스크 세팅은 정말이지 험난한 작업이다. 얼마나 험난한지 보여주는 한 유튜버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데스크 세팅에 나선 분이라면 미리 보아두면 정말 좋은 영상이다. 필자는 이 유튜버 영상을 많이 봤으나, 이 영상은 최근에 본 편이다. 필자의 데스크 세팅 여정으로 돌아가자면… 일단 데스크 세팅이 완성될 때까지는 어떤 생쑈가 필요한지를 간헐적으로 소개하면서 그 험난한 과정을 공유할까 한다. 케이블 정리는 문자 그대로 “지옥”이라서 수십 번을 뜯어도 완성이 안 된 상태이며, 이제 비로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문제는 프놈펜에는 지극히 간단한 소재들, 가령 그로멧이라고 불리는 책상에 뚫은 구멍의 커버조차 없다. 딱 1개 찾았는데 사각형이었다. 이곳에서는 홈디포 규모랄 수 있는 글로발이라는 대형 점포에도 온라인으로 문의해 본 결과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 글쎄 이게 없는 거다. 드릴까지 샀으나, 한 1주 전에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배송이 개시되지 않았다. 필자가 지난한 데스크 설정 과정에서 뒤늦게, 그러니까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해서야 비로소 깨달은 것은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상 좋은 방법은 없다. 그런데 구멍을 뚫으면서도 시행 착오를 겪게 된다. 공구를 잘 다루는

Read More »

아이폰 파일, SSD로 직접 가져가기 : 2022년 애플 USB3 카메라 어댑터 재조명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1주간의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왔다. 기실 이미 한 차례 다녀온 곳이기는 하나… 우연찮게 급작스레 길을 나서게 되었다. 아무튼 여행기는 차차 올리고… 급박하게 떠나다보니 못 챙겨 가서 고생한 물건이 하나 있는데, 바로 외장 SSD였다. 필자는 익스트림 SSD 1GBps 제품을 사용 중인데…워낙 기대 이상의 코스가 된 이번 여정에서 열심히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다 보니, 그것도 유튜브에 올리자는 생각으로 촬영하다보니, 아이패드든, 아이폰이든 기본 용량의 제품만 구매해 왔던 터여서 당최 디스크 용량이 남아나지 않는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시아누크빌이란 유명 관광지를 하루 경유하는 과정에서 전자 매장을 찾아 128GB 마이크로 SD를 25달러나 주고 구매해야 했다. 납득이 잘 안 가는 것이 겉보기엔 믿거나 말거나 시아누크빌이 더 큰 도시처럼 보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에서 당최 쓸만한 전자제품 매장을 찾을 수가 없었다. 두어 군데 뿐이 없었고, 그나마도 유명사 제품은 눈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가령 익스트림 SSD나 삼성 T5 제품이 없었다. 캄보디아 현지 교민 배낭카페를 찾아 문의하였고, 한 분이 답변을 올려줬는데 내가 온라인에서 본 매장이었다. A데이터나 트랜센드 SSD 제품을 그것도 샌디스크나

Read More »

텍 블로거의 프놈펜 사투기, 알리익스프레스 경험기

나름 얼리어답터가 텍 볼모지 캄보디아에서 순응하며 살아가자니 고충이 많다. 최신 제품은 물론이거니와, 기본적인 케이블 하나 변변하게 구하기 어렵다. 이제 케이블은 다소 비싸더라도 선더볼트 4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깨끗한 시대가 되었는데 글쎄 선더볼트 케이블을 파는 곳이 없다. 좋은 허브는 꿈도 못 꾸고… 3.2.2도 없다. USB 4도 없다. 기본적인 연결성을 확보하고, 이곳 사람은 쓸 생각도 안 하는 물건을 사려면 알리익스프레스와 진해질 수밖에 없어 알리 익스프레스의 문을 3년 만에 다시 두드리게 됐는데, FTA 덕인지, 관세 없이 물건이 오며, 그나마 번거롭게 우체국을 찾지 않아도 된다. 이전엔 3달러 물건 구하러 4달러 툭툭비 내고 우체국 다니다가 마지막 물건은 아예 포기해 버렸는데, 최근엔 가져다준다. 요즘 중국인들이 현지에 많이 진출해 나름 전자상들을 운영하고 있으나, 물건들을 너무 모르며, 일단 매출이 너무 적어서 그런지 좋은 액세서리는 전무하다. 다만 누구나 쓰는 양산품은 구하기가 쉬워졌다. 즉, 중국산 저렴이들 말이다. 유그린, 배시우스 이런 회사 제품들 말이다. 그러나 나름 살기는 정말 좋다.    

Read More »

지상 낙원을 방문한 디지털노마드의 베이식 이동 기기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의 베이식 이동 기기를 소개한다. https://youtu.be/   기실 아이패드로 메인컴을 전환한 이유 중 하나에는 마침 디지털 노마드 생활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였다. 랩탑의 후줄근한 키보드(맥북 할아버지가 와도 안 된다)보다는 차라리 내가 선택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야겠다는 일념에… 터치가 들어간 당시 핫하였던 2018 프로 13인치를 구매했었다. 친구의 부름에 캄보디아에 왔다가, 코비드가 터졌고… 디지털 노마드는 걍 사장되었다. 살아보니 여기가 디노 생활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았고… 그렇게 있다보니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다. 느림의 미학, 그리고 저렴한 물가, 외국인 살기 괜찮은 환경… 그래서 국내에서나마 다니기 시작했고… 시엠립… 여기 황당하다. 영상을 다 잃어서 못 올리는데… 다양성 빼고는 루브르도 근처도 못 온다. 초대대대형 박물관이다. 그리고 이어 코롱섬을 작년 11월에 왔었고… 사실 상당한 기대를 걸고 왔는데, 기대를 훨씬 초월했다. 사람들은 시하누크빌을 멋진 휴양지로 아는데… 거긴 아예 망가져 버린지 오래다. 중국애들이 카지노 차려서, 중국에 온라인 카지노 장사만 하다가 다 돌아갔다. 시하누크빌은 대도시다. 두 번째 코롱섬을 찾게 되면서… 캄보디아에선 시엠립 다음으로 볼 만한 관광거리를 찾게 되었다. 프놈펜 – 캄폿 –

Read More »

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한 고찰 – 데스크패드 3장 도착

컴퓨터 데스크 셋업이 마무리를 향해 치닫고 있다.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소품도 필요하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푼돈 써가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글거리도 사실 많이 나오는데, 좀 품질있게 쓰고 싶고, 영상도 한꺼번에 올리고자, 밥벌이에 책상 앞에 있는 시간이 많다. 좌간,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소품 중 하나인 데스크패드가 도착하였다. 이번 쇼핑 라운드에서 대여섯 가지 소품을 주문했는데, 두 개, 즉 앞서 소개하였던 데스크 카메라 암에 이어 데스크패드가 도착한 것이다. 데스크 세팅은 글감이 꽤 나오고, 데스크 셋업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하다고 볼 수 있겠다. 물건 없는 프놈펜에서, 버젯 고려해야지, 톱급 데스크셋업은 물 건너 간 상황이나, 이럭저럭 꾸려가는 과정이 필자에겐 매우 흥미롭다. 3장을 단돈 30달러에 구매한 건데… 앞서 소개했던, 그러니까 필자가 대략 1년 전에 프놈펜 현지에서 구매한 제품보다 좋다. 우선 양면에 색상이 있는 리버서블이다. 데스크 세팅의 일환이니, 알리익스프레스의 해외 배송 상황에 대한 후기는 물론이거니와 훌륭한 가성비도 소개할겸 우선 후다닥 개봉기를 만들어봤다.

Read More »

로지텍 마우스 클릭 버튼 고장 문제 해결법

제 마우스가 얼마 전부터 좌클릭이 안 되어서 정말 성가셨습니다. 원래 DIY와는 담 쌓고 지내는 사람인데, 꽤나 쉬운 방법을 보게 돼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j94NLY6eV8 영상을 보고 해봤는데 이 영상에서 권고하는 윤활 스프레이는 아마존에서 품절 상태이고 제가 찾을 수 없어서, 대략 유사한 다른 제품으로 시도를 해봤는데 바로 좌클릭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50달러 주고 2년 정도 쓴 마우스인데, 마우스 지존으로 불리는 로지텍 MX를 살 계획이기는 하나 곧 MX4가 나올 것 같아서 미루고 있는 터에… 그냥 한 번 고쳐봤습니다. 영상 제작 내내 사용했는데 정말 잘 됐습니다. 좀 비싼 마우스 쓰시는 분이라면 대략 10달러에 해결 가능하니 시도해 볼 만하다 하겠습니다. PS: 닷새째 사용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윤활 루브리컨트가 먼지를 깔끔이 제거한 것 같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