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낙원을 방문한 디지털노마드의 베이식 이동 기기

오늘은 디지털 노마드의 베이식 이동 기기를 소개한다.

https://youtu.be/

 

기실 아이패드로 메인컴을 전환한 이유 중 하나에는 마침 디지털 노마드 생활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어서였다.

랩탑의 후줄근한 키보드(맥북 할아버지가 와도 안 된다)보다는 차라리 내가 선택한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해야겠다는 일념에…

터치가 들어간 당시 핫하였던 2018 프로 13인치를 구매했었다.

친구의 부름에 캄보디아에 왔다가, 코비드가 터졌고…

디지털 노마드는 걍 사장되었다.

살아보니 여기가 디노 생활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았고…

그렇게 있다보니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다.

느림의 미학, 그리고 저렴한 물가, 외국인 살기 괜찮은 환경…

그래서 국내에서나마 다니기 시작했고…

시엠립…

여기 황당하다. 영상을 다 잃어서 못 올리는데…

다양성 빼고는 루브르도 근처도 못 온다.

초대대대형 박물관이다.

그리고 이어 코롱섬을 작년 11월에 왔었고…

사실 상당한 기대를 걸고 왔는데, 기대를 훨씬 초월했다.

사람들은 시하누크빌을 멋진 휴양지로 아는데…

거긴 아예 망가져 버린지 오래다.

중국애들이 카지노 차려서, 중국에 온라인 카지노 장사만 하다가 다 돌아갔다.

시하누크빌은 대도시다.

두 번째 코롱섬을 찾게 되면서…

캄보디아에선 시엠립 다음으로 볼 만한 관광거리를 찾게 되었다.

프놈펜 – 캄폿 – 카엡 비치 -캄폿-시하누크빌 – 코롱섬을 잇는 7일 여행을 다니고 있다.

이곳까지 오는 데는 기차, 모토, 기차, 페리를 이용했는데, 캄폿, 시하누크빌 기차는 정말 훌륭했다.

지난번에는 건너뛰었던 시하누크빌, 해변은 역시 괜찮았다.

바다는 코롱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데다 근 5년 이내에 들어서야 좀 제대로 된 시설을 갖추기 시작한 터…

섬은 텅텅비었다.

서양 배낭족들에 의해 유명해진 섬이다.

하와이, 카리브, 태국 다 다녀봤는데 이만한 곳이 없다.

영상을 많이 촬영했는데, 이걸 다 어케 올릴지 걱정이다.

우선 가장 쉬운 것, 그리고 본 블로그의 주제인 디지털 노마드가 항상 챙겨야 하는 베이식 기어부터 간략히 정리해 올린다.

영어로 별도로 제작하기도 그렇기에 구술을 한국어로, 캡션은 영어로 달았다.

환상적인 사진 몇 장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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