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X 출시 일정, 그리고 애플이 준비 중인 새 모니터에 관한 희망 사항

믿거나 말거나 애플 제품 유출은 계속되고 있는데…

필자의 관심을 끄는 몇 가지를 낙서처럼 적는다.

1. 파이널캇 프로 11 10월 출시설

보통 소프트웨어 출시설은 맞는다.
기간의 문제일뿐, 뭐 이건 대충 나올 것이다.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으나…
어차피 필자로서는 쓸 이유도 별로 없거니와…
절대 다수의 유튜버들도 이런 고급 기능이 필요하지도 않다.
파이널캇 없이 유튜버된 사람들 많다.
아이패드에서는 아이무비로도 된다.
일단 콘텐츠부터 제대로 잡으시라.

관전 포인트
나는 오래 전부터 파이널캇 프로(최소한 아이패드 축약 버전이라도)가 아이패드에 투입되는 것은 “시간 문제”, 즉 애플의 개발 일정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해왔는데, 혹시 함께 출시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유튜버들은 아이패드 프로 2021이 나오면서 소위 프로앱을 기대했다가 안 나오자, 애플은 아이패드를 “완전한” 랩탑 대체품으로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필자가 보기엔 여전히 성급한 결론들을 내리며, 반품하자는둥 지랄들을 했는데…
필자는 여전히 시간의 문제, 매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2. A13칩이 들어간 모니터 출시설, 그리고 M1X를 둘러싼 미국 맥빠들의 고사 지내기!

M1X 출시에 맞춰, 27인치, 32인치네 떠들고들 있다.
A13칩이 들어간다며, 페이스 ID가 탑재될 것이라고들 떠들고 있고, eGPU다,  심지어는  1080P 저가형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는 것 같다. 시대에 뒤져 온통 모든 게 여전히 맥과 맞물려 돌아간다. M1X칩은 인구의 극소수에게 팔리는 “중장비” 컴이다. 14, 16인치에 M1X가 투입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만 봐도, 이 기계가 “중장비”임을 알 수 있다. 16인치는 과하게 크다. 물론 베젤이 작아져 요즘 16인치도 작아졌다지만, 이게 소비자 제품이 아님은 자명한 것이다.
M칩 출시 이후, 맥북 업데이트 기간이 확인되지 않는 바, M1X 칩은 점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기본 M1칩이 연간 업그레이드로 바뀐다면 5월부터 곧 출시될 것이라던 M1X는 감감 무소식인 이 상황에서도 여전히 M1X 타령들이다.
M1X가 가을에 출시되지 않고 아예 건너뛸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맥북 에어 디자인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다. 작년에 워낙 엄청 많이 팔은 상태이고, 이제 소문이 전 세계에 전파돼, 애플이 간과할 수 없는 대표 제품인만큼 필자는 M1X보다 애플에게는 에어가 더 중요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M칩의 업데이트 간격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맥북 에어나 M1X 맥북이나 어느 것이 먼저 나와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하겠다. 같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M2와 M2X로 말이다. 아무튼 리커들의 유출이 아닌 guess는 지금까지 터무니 없음이 입증되었으므로, 두고볼 일이다.  M2는 내년 초라는 소문이 도는데, 이거 역시 아니면 말고다. 아주 안전한 guess일뿐이다.
좌간, 맥북 에어는 디자인도 바뀐다 하니, 지금이 구매에 최적기는 아니라 하겠다. M1에는 전 세대 ARM 칩이 들어가 있다. 애플은 M1칩이 워낙 뛰어나, ARM칩 차세대(대략 맥북 출시 시점으로부터 1달 전)를 기다리지 않은 채, M1칩을 전 세대(현재 기준) ARM 칩을 사용해 출시한 바 있다. 물론 애플의 M1칩은 ARM칩을 기초로 하되 워낙 많이 커스터마이즈되어 있으므로, 유유작작 자신감이 넘치게 자신의 일정으로 따르고 있다. M1X에 현 버전을 넣는 것이 얼마나 용이한지는 모르겠으나, 아구가 잘 맞지 않는 것이 필자가 이렇게 판단하는 바다.

M1X 맥미니?
소비자의 관점에서 유의미한 M1X 제품은 맥미니 프로버전이라 하겠다.
과연 나올지나 모르겠다. 이거야말로 캐니벌라이제이션이 될 수 있다.
일단 프로급 사용자들은 좋은 모니터를 갖고 있는데, M1X가 들어간 맥미니가 나온다면 일종의 워크호스여서 M1X 맥북과 비교할 때 정말 매력적인 기기가 된다.  지금 망할 유튜버들이 떠들고 있는 대로 이러한 맥미니 프로 제품이 1천 달러 언더로 나온다면 이건 준 프로는 물론, 일반 사용자들마저도 큰 비용 들이지 않고, 무시무시한 성능의 제품을 써볼 수 있는 횡재를 얻을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가 2천 달러인데, ㅋㅋㅋ 아이패드를 사려던 사람도 주저하게 만들 제품이라 하겠다. M1 맥미니를 구매한 필자로서는 가뜩이나 산 걸 후회하는데, M1X 맥미니가 나온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ㅋㅋㅋ

관전 포인트

모니터와 관련한 필자의 희망 사항이다.
혹시 4:3 모니터?
그럴리가 없으나…
아마도 지금 4:3 모니터를 만들 수 있는 회사가 있다면 아마도 애플일 것이다.
수량이 감당되니까…
비싼 가격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4K라면 한 1천 달러 씌울 수도 있는 회사니까…
언더 700이면 필자라도 무조건 사겠다.
아무튼…

오늘 글은 어느 독자와 나눈 얘기로 마무리하자

독자:

저도 아이패드 미니에 mini led가 탑재되긴 어려울것같아보입니다.
만약 탑재되게 된다면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는 lcd가 달려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 포지션같아보이더라고요ㅋㅋ
a15칩에 램 6기가 정도 사양만 달려나온다면 스펙은 더할나위없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이폰12 프로 6기가 램도 리프레쉬는 거의 없더라구요. 4기가로 나온다면 아쉬울것같습니다ㅠㅠ
필자:
그러게요, 미니에 6기가 램 넣어주고 128GB 적절하게 넣어 가격 좀 올리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시장 쓸어담을 텐데, 윈도 진영에서 넘어온 저같은 사람 생각으로는 시장을 쓸어담을 텐데 아무튼 잘 이해가 안 가요. 맥에어는 사실 가격이 참 착한데, 아이패드에서는 여전히 바가지 정책을 고수하고 있는 게 잘 이해가 안 가네요. 물론 아이패드 프로 기본 모델은 가격이 그리 고약한 건 아닌데…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어놓으면 어차피 업그레이드할 터인데… 메모리, 하드 갖고 계속 장난을 치는 게 좀 그래요. 모자라게 주고, 업글하려면 스펙 확 올려서 만드는 짓거리는 좀 심하죠. 이제서야 미니에서 USB C까지 뚫어줬으니… 저는 6GB램은 안 써봤지만, 그걸로도 전혀 리프레시 문제가 없다니, 정말 6GB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글감 되겠네요.
첨엔 저가 사는 고객이더라도, 어차피 엮여서 돈 생기면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할 텐데, 기회를 박탈하니 참 고약! ㅋㅋㅋㅋ

독자:
맞습니다ㅎㅎ 메모리든 용량장사든 참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해가 가장 안가는 부분은 아이패드는 왜 외장 ssd 같은데서 파일을 작업하려면 아이패드 내부 스토리지에 저장한 뒤에 사용이 가능한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추가적으로 아이클라우드도 200기가를 사용중인데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내에 들어있는 파일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아이패드에 다운을 받아서 사용을 해야하는데 문제는 다운받고 나서 다시 아이클라우드 서버로올리는건 시간이 지나거나 기기 용량이 부족해지면 자동적으로 올라가다보니 내부 스토리지 용량을 쓸데없이 잡아먹게 된다는 점입니다.
빨리 이 부분이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결론
애플은 쓸데없는 손찌검을 많이 하고 있다.
지네 딴에는 마케팅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이전 맥처럼 니치 시장이 아닌데 자기네가 가진 걸 제대로 모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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