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1X 출시 일정, 그리고 애플이 준비 중인 새 모니터에 관한 희망 사항
믿거나 말거나 애플 제품 유출은 계속되고 있는데… 필자의 관심을 끄는 몇 가지를 낙서처럼 적는다. 1. 파이널캇 프로 11 10월 출시설 보통 소프트웨어 출시설은 맞는다. 기간의 문제일뿐, 뭐 이건 대충 나올 것이다.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으나… 어차피 필자로서는 쓸 이유도 별로 없거니와… 절대 다수의 유튜버들도 이런 고급 기능이 필요하지도 않다. 파이널캇 없이 유튜버된 사람들 많다. 아이패드에서는 아이무비로도 된다. 일단 콘텐츠부터 제대로 잡으시라. 관전 포인트 나는 오래 전부터 파이널캇 프로(최소한 아이패드 축약 버전이라도)가 아이패드에 투입되는 것은 “시간 문제”, 즉 애플의 개발 일정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해왔는데, 혹시 함께 출시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유튜버들은 아이패드 프로 2021이 나오면서 소위 프로앱을 기대했다가 안 나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