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디카

일반 사용자로서 멋 모르고 디카를 구매했다가 돈만 버린 1인으로서 디카, 특히 DSLR은 일반 사용자가 첫 카메라로 구매할 제품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폰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차라리 폰 2개를 구매하는 게 낫습니다. 그러다가 오즈모 포켓 1을 중고로 구매한 후, 아이폰보다 사용하기 편한 카메라를 처음 만났습니다. 물론 깜박 있고 두고 나가는 실수를 범하지만, 그럴 땐 아이폰으로 찍으면 되고요. 안 들고 나가면 아이폰이 있어도 후회하는 카메라입니다. 아이폰 미니보다도 작고, 화질은 동급인 오스모 포켓 1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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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도시락 포켓 WiFi 대안, 자석형(마그네틱) 직각 OTG [2022]

흠, 도둑질도 하면 는다고 하더니, 도무지 늘 것 같지 않던 영상 제작 속도가 한 단계 업글되는 것 같습니다. 대략 이 저품질이라면 3, 4편은 가능… 일단 양이 중요하니 브이로그 형식으로 위를 늘린 후, 품질을 다듬으면 되겠네요. ​ 오늘도 역시 알리에서 주운 액세서리인데, 아이패드를 컴처럼 사용하는 분에게 적합한 자석형 직각 OTG 꼭지, 그리고 디지털 노마드에겐 필수템이랄 수 있는 포켓 와이파이 저렴이를 하나 우연찮게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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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구매 액세서리 3점 도착, 2개 잘 건졌다

이제 케이블도 USB 4로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물품 3개 더 도착했는데 좋은 액세서리 건져서 어제 영상에 이어 다시 브이로그 형태로 올립니다. ….. 본격적인 습작의 개념을 도입해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 가기로 하였는데 어제 올린 영상의 연속 선상에 있다. 아무리 취미 생활이라지만, 여러모로 발전 속도가 느렸는데, 잘 내린 결정인 것 같다. 사실 글이야 워낙 빨리 쓰지만, 내용 자체가 일반 블로그 글보다는 말도 많고 내용도 좀 깊은 편이어서, 그마저도 전혀 검수 안 하고 올리는 터인데… 동영상 제작은 전혀 익숙지 않아, 한 번 만들려면 징하게 마음 먹고 시작해야 하는데 이것이 동영상 제작 속도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제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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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OS 16, 스테이지 매니저(외부 모니터 연결) 첫인상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거론된 아이패드 익스터널 모니터 서포트와 멀티태스킹 기능 도입에 대해 간단히 짚고 넘어가자. 쭉 갈긴다. 비문, 오타 용서하시라. M2 칩도 나왔다고 하지만, M1 효율 개선 수준이므로 별반 관심도 없거니와 매년 당연히 있을 일이고, 가격만 2백달러 올려놓은 상황이다. 이전의 못된 짓만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상황이니, 기실 동영상 제작자나 엔지니어가 아닌 사람에게는 그냥 무의미한 향상이라고 보면 되겠다. 속도 측면에서야, 윈도·인텔 진영이 죽을 쑤고 있으니, 가장 좋은 컴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너무 불안정하고, OS 자체는 윈도에 비해 허접하다는 것이 관심이 없는 이유다. 뭐 하나 제대로 연결되는 것이 없다. 최근에 맥미니를 파일 서버로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OS를 새로 깔았는데, 그 와중에 로지텍 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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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 없는 데스크 세팅(2): 벽 색깔 바꾸기

데스크 세팅은 정말이지 험난한 작업이다. 얼마나 험난한지 보여주는 한 유튜버의 동영상을 소개한다. 데스크 세팅에 나선 분이라면 미리 보아두면 정말 좋은 영상이다. 필자는 이 유튜버 영상을 많이 봤으나, 이 영상은 최근에 본 편이다. 필자의 데스크 세팅 여정으로 돌아가자면… 일단 데스크 세팅이 완성될 때까지는 어떤 생쑈가 필요한지를 간헐적으로 소개하면서 그 험난한 과정을 공유할까 한다. 케이블 정리는 문자 그대로 “지옥”이라서 수십 번을 뜯어도 완성이 안 된 상태이며, 이제 비로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문제는 프놈펜에는 지극히 간단한 소재들, 가령 그로멧이라고 불리는 책상에 뚫은 구멍의 커버조차 없다. 딱 1개 찾았는데 사각형이었다. 이곳에서는 홈디포 규모랄 수 있는 글로발이라는 대형 점포에도 온라인으로 문의해 본 결과 없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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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의자 높이에 관한 고찰, 올바른 높이에 앉아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세요.

나는 컴퓨터 앞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작업할 때는 물론이고, 정말 바쁜 날은 12시간 넘게 컴 앞에서 작업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필자가 키보드만큼은 정말 최고급 기계식 키보드를 고집하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인데… 연식이 이제 노인 시대로 접어들다보니, 점점 체력이 부친다. 필자는 의자에 전혀 투자하지 않아왔다. 그냥 앉아보고 쓸 만하면 구매해왔다. 얼마 전 의자를 교체하였다. 그간 써온 의자와 최근에 구매한 의자 사진이다. 프놈펜의 홈디포인 글로발에서 구매하였고 80달러 디잔도 괜찮아서 구매했다. 사실 의자는 편한 축에 속하여 잘 써왔다. 이 의자에는 두 가지 치명적인 결점이 있었다. 1. 구매 후 1년 쯤 되었을까, 껍질이 벗겨 시작하여 2년이 되니 위의 흉한 몰골이 되었다. 선풍기 세계 틀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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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과연 무슨 “컴퓨터”일까요?-견딜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 대하여

아래 사진은 어떤 “컴퓨터”일까요? 3초 안에 답을 말하세요! 국민 아이패드빠가 배신한 걸까요? 견디기 힘든 존재의 가벼움… ㅋㅋㅋ 부제: 갤럭시 탭이야말로 컴퓨터가 아니라, 엔터테인트 기기를 말하는 태블릿입니다. 구태여 따지자면… 어제 글은 요즘 유튜버들이 갤럭시 탭 최신작을 보면서 하나 같이 칭찬을 하면서 아이패드에 비교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노릇인지에 대하여 칼질을 한 바 있다. 이건 필자가 갤럭시탭을 원수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며(오히려 이전에 쓴 갤럭시 울트라탭 15인치를 언급하면서 정말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과의 힘겨운 싸움을 이끌어 가서 고맙다는 말을 한 바 있다. 경쟁사의 채찍질이 있어야, 정말 잘 봐줘야 “답보” 상태에 있는 아이패드 OS가 발전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익스터널 모니터 서포트가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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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 5 가격, 미국에서 벌써 폭락? 애플의 향후 심산은?

제목 그대로다. 사흘 전인가 글을 남겼는데… 프놈펜에서도 이렇게 빨리 가격이 무너진 적이 없다는 예까지 올리며, 아이패드 에어 5를 사서는 안 될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한 바 있다. 오늘은 어제 아이패드 프로에 프로앱이 들어온다는 유튜버 영상을 봤는데 그 친구는 1년 내내 루머 주워다 종합해서 쓰는 친구여서 잘 보지도 않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다. 오늘 좀 자세한 내용이 있는지 확인하러 2022 iPad로 검색을 했더니 맨 위에 뜨는 링크가 글쎄… https://www.techradar.com/deals/apples-all-new-ipad-air-crashes-to-record-low-price-at-amazon   출시 한 달 만에 $70나 까였다. 그러니까 폭락, 즉 Crash란 표현이 나온 거다.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애플 진영에 긍정적인 얘기부터 해주자. 사실 아이패드는 기기가 워낙 성능이 뛰어나서 함부로 기기를 풀었다가는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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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컴퓨터 데스크 셋업: 윈도에서 애플로 전향하시는 분은 맥 말고 아이패드로 갈아타시라.

  기기는 과잉인데 암만 데스크 셋업하면 뭐하나 싶다. 랩탑에 모니터 2개에… 그래서 이렇게 정리했다. 프롤로그: 얼마 전에 필자의 유튜브 영상에 뭘로 촬영했냐고 한 시청자가 물어왔다. 답은 아이폰 12였다(필자가 아이폰 12를 갖고 있는 이유는 카메라 때문이다). 그런데 카메라보다는 조명이 더 중요하다. 소프트박스가 좋다고는 하는데 필자는 터킹헤드 영상을 안 만들기 때문에 그냥 환하면 된다. 요즘은 80달러짜리에 일광 강도를 쏴주는 아래 사진과 같은 조명을 사용한다. 소프트 박스 효과를 내주는 우산을 구매했으나, 빛이 하도 환해서 그냥 천장도 대충 흰색이니 거기다가 반사해서 쏜다. 아무튼 내 영상 때깔이 좋다니(밤중 실내 촬영) 약간은 의외였다. 소프트박스는 흉물이어서 그냥 편한 대로 막처리한 것인데… 가격도 생각보다 싸다. 사실 조명도 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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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디카

일반 사용자로서 멋 모르고 디카를 구매했다가 돈만 버린 1인으로서 디카, 특히 DSLR은 일반 사용자가 첫 카메라로 구매할 제품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폰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차라리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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