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도 프로앱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의 기본 스펙 기기 가격은 적절하다.

아이패드에도 프로앱 있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의 기본 스펙 기기 가격은 적절하다. 오늘은 별로 유명하지 않은 유튜버의 영상인데, 최근 필자가 줄곧 써온 아이패드에 관한 통찰력이 전혀 없는 그런 유튜버다. 무, 사실  이 사람이 말하는 내용은 90% 이상의 글로벌 유튜버들의 리뷰와 전혀 다름이 없다. 그냥 필자의 눈에 띈 영상이다. 유튜버가 본인의 유튜브 영상에서 어떤 말을 하든 그것은 유튜버의 재량이자 권리이다. 단지, 필자가 보기에는 아이패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채, 아이패드를 근거 없이 폄하하여, 아이패드를 마치 무슨 결함이 지대한 것처럼 설명한다. 사실 아이패드는 매우 대중적인 컴퓨터다. 물론 제대로 쓰려면 아이패드도 공부를 많이 하여야 하지만, 기본적인 것들은 윈도나 맥보다 훨씬 더 재밌게, 잘한다. 기기를 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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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는 랩탑 대체제가 아니다, 미니 아이맥, 즉 완벽한 휴대성을 갖춘 미니데스크탑이다.

아이패드는 랩탑 대체제가 아니다, 미니 아이맥, 즉 완벽한 휴대성을 갖춘 미니데스크탑이다. 오늘은 무지 유명한 유튜버 하나가 이런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참고로 이 글은 매직키보드에 낚여서 구매한 소비자들을 폄하하는 글이 아니다. 알만 한 자들이, 그리고 오랜 기간 매직키보드를 사용해보고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들이 마치 매직키보드가 아이패드의 필수 아이템인양 떠드는 것이 얼마나 허구인지, 지적하기 위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f_Cl0cFotM&t=5s   이 친구는 인텔맥 중고를 개비하는 튜토리얼을 제공해오면서 비싼 맥을 싸게 구매해서 수리하는 비법을 가르쳐온 구독자가 엄청 많은 유튜버다. 필자는 과거에도 이 친구의 영상을 본 블로그 어디엔가 소개했는데, M1 출시 이후, 이 친구는 아마도 방향을 바꿔야 할 거라고 말했다. M1칩 개발로 세상의 모든 컴퓨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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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OS 대 맥OS 대 윈도OS인가? 가장 좋은 OS는?

요즘 WWDC 때문에 글을 많이 쓴데다가 일이 바빠서 간략하게 영상 하나를 소개한다. 이 영상은 필자가 작년 여름 인도계 남아공 출신의 23세쯤 되는 알바 여성을 잠시 고용해서 녹화한 영상이다. ESL 선생이다. 남아공은 GNP가 1만 달러 초반대인 걸로 아는데, 이곳에 선생으로 오자마자 코비드가 터져 휴강하는 바람에 딱한 처지여서 어떻게 필자 밑에 두어 달 알바를 하였다. 필자는 원래 현지 사람을 고용할 생각이었으나, 아무튼 만나게 되었다. 필자의 본업이 따로 있고, 영상 제작 속도가 느려, 젊은이면 빨리 잘할 것 같아 아파트 고객 관리자에게 부탁하였다가 만난 친구였다. 당시 관리자에게 부탁할 때, 필자가 요구한 것은 영어 좀 통하고, 둘째 스마트폰만 잘 다루면 된다고 하였다. 이 나라에서 아이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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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OS15의 관점에서 본 WWDC 정리

주: 필자의 글은 매우 편협한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불쾌해 하실 필요 없으며, 하도 아이패드에 대한 세상의 이해가 부족한 관계로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완곡한 표현을 쓰는 것이며, 다 맞는 말은 아닐 것이 틀림없습니다. 조촐한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사실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 쓰는 것이기에 매우 논란의 여지가 많은 의견을 개진함을 밀리 알려드립니다. 맥빠라 함은 맥을 필자가 아이패드 좋아하듯이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WWDC 행사에서 발표된 아이패드 OS15 업그레이드는 수많은 유튜버들이 그간 추측해온 것에 비해서는 그 폭이 지극히 미미하였고, 더군다나 M1X 칩에 대한 무수한 추측은 일단 허튼 소리로 끝나고 말았다. 사실 M1X 칩 맥에 이르면 2천 달러를 훅 뛰어넘을 것이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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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자석형 스탠드 두 제품 소개

필자야 2년 전부터 아이패드를 데스크탑으로 쓰는 방법을 논의해왔지만, 아무튼 이번 M1 아이패드 프로 출시로 아이패드 사용법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아이패드 스탠드는 그 한 예다. 기능성에서 훌륭하다. 필자는 최근에만도 아이패드 스탠드 두 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하나는 벙벙 맥빠를 겨냥한 400달러짜리 쓰레기 제품(사용 사례에 따른 필자의 사견)이고 다른 하나는 킥스타터 제품이다. 더불어 최근 글에서도 언급하였는데 형편 없는 애플 진영의 주변기기 생태계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는데, 오늘 추가로 소개할 스탠드 하나가 많은 것을 시사한다. 단지 스탠드에 그치지 않고, 매직 키보드가 얼마나 후진 제품인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거저거 구매해서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사용하겠다면, 뭐 필자가 관여할 개재는 아니겠으나… 우선 쓰레기 400달러짜리 스탠드부터 소개하자. 처음 보면 혹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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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살 때는 맥 사용자의 조언을 믿지 말라! 어떤 아이패드 유튜버가 M1 맥에어를 팔아버린 이유

오늘은 마침 WWDC회의가 있는 관계로, 유튜브에서 미리 소식을 점검하고 있는데… 요즘은 필자와 유사한 생각을 지닌 유튜버들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즉, 아이패드를 메인컴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 말이다. 이들은 최고 유명 유튜버들은 아니고 필자처럼 아이패드 프로를 일찍 접한 사람들이다. 이 사람은 아주 실 사용자 위주의 스몰타임 유튜버이다. 과거에 한두어 번 봤는데 테키는 아니라서, 필자가 주로 보는 정보 제공 유튜버는 아니다. 아무튼 오늘 그의 썸네일을 보니 M1 맥미니를 팔았다 여서 찾아봤다. 이 사람은 viable한 유튜버인데, 즉 유튜브로 생활이 가능한 수준인데, 눈높이가 매우 낮기에 매우 프랙티컬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도 필자처럼 M1칩이 나온 후, 필자처럼 애플에서 가장 빠른 아이패드 프로를 써오다가, M1 맥에 낚여서 필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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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이 글은 매우 오리지널하다. 독자가 아이패드빠라도 매우 다른 관점의 글이 될 것이다. 내주 월요일(현지 시간) 애플 개발자 이벤트가 열린다. 개발자 회의이므로 다양한 주제를 검토하지만, 아이패드빠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이패드 OS15이다. 맥OS 새 버전에 관한 소식도 있겠으나, 이미 성숙 단계를 넘어선 OS여서 터치 기능 도입을 향해 껍데기만큼은 아이패드 OS를 닮아가는 최근 버전들의 변화가 주종을 이룰 것으로 생각된다. 작년은 아이패드가 하드웨어나 OS 측면에서 완전히 놀고 간 한 해였다. 아이패드 OS13이 워낙 대규모의 변신이어서 사상 최악의 베타라는 혹평까지 들은 바 있었다. 사실 작년 3월, 그러니까 아이패드 OS13의 끝물에 간신히 안정화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베타 초기, 그러니까 거의 9개월 전에 베타에 삽입했다가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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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제약에 대한 가장 무지한 오해, 3대 프로 앱은 무엇인가? 인구 5% 정도나 필요할까 말까 한 앱

아이패드 프로는 절대 모자라는 컴퓨터, 즉 태블릿이 아니다. 이거 정말 가짜 뉴스이며 세상 컴퓨터 사용자를 무시하는 이야기다. 아이패드에 관한 혹평 중 대표적인 것이 “프로앱”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컴퓨터가 아니라는 미신이 존재한다. 이런 식으로 따지면 이 3대 프로앱을 다운로드 안 한 세상의 컴퓨터는 모조리 가짜 컴퓨터일 것이다.  아마 이 3대 앱 중 하나라도 컴에 다운로드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온전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지 않은 셈이다. 그리고 세상의 7, 80% 컴퓨터는 이 툴들을 다운로드해도 제대로 굴리지 못할 것이다. 사양이 모자라서… 반면 아이패드 프로는 이 프로툴들을 꺼떡없이 돌릴 것이다. 애플이 이들 툴을 넣기로 작정하면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가 여전히 태블릿이라는 참으로 어처구니 없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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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OS는 맥OS보다 오히려 윈도OS와 더 유사하다?

맥빠들이 들으면 정말 열받을 이야기다. 그런데 필자에겐 그렇다. 그리고 이 글 내용 좋다.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고 판단하시라. 대전제가 하나 있다. 물론 무조건 맥OS를 사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은 애플의 기술이 워낙 앞선 탓에 윈도 PC가 모조리 바가지 씌우는 기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고급 사용자는 맥북을 고려할 만하나, 일반 사용자는 그냥 아이패드로 갈아타는 쪽이 훨씬 바람직하다. 근 40년 윈도 지기였다가, 필자처럼 윈도에서 맥을 건너뛰고 아이패드를 통해 바로 애플 생태계에 진입한 사람은 기존 맥 사용자들과는 전혀 다르며, 필자가 맥OS에 대해 갖고 있는 시각은 같은 애플 진영의 그들이 증오할 정도로, 평가(맥)가 인색하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사람의 사용 사례가 저마다 다른 것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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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자석형 스탠드 두 제품 소개

필자야 2년 전부터 아이패드를 데스크탑으로 쓰는 방법을 논의해왔지만, 아무튼 이번 M1 아이패드 프로 출시로 아이패드 사용법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같다. 오늘 소개할 아이패드 스탠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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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이 글은 매우 오리지널하다. 독자가 아이패드빠라도 매우 다른 관점의 글이 될 것이다. 내주 월요일(현지 시간) 애플 개발자 이벤트가 열린다. 개발자 회의이므로 다양한 주제를 검토하지만, 아이패드빠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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