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패빠가 아이패드 프로 2021을 아직 구매하지 않은 이유

골수 아이패드빠인 필자가 아직 아이패드 5세대를 구매하지 않은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자. 역시 아이패드가 가장 Hot한 제품인 것이 3세계의 대표 국가라 할 수 있는 캄보디아에도 놀랍게 이미 아이패드가 깔렸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건 M1 맥미니가 출시 후 한 달 늦게 들어온 것과 비교할 때, 역시 아이패드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라 하겠다. 필자가 직접 기기를 테스트해본 것이 아닌 만큼 100% 정확하다고 자신할 수는 없으나, 좌간 필자가 서둘러 나가서 구매하지 않는 이유를 주루룩 기재할 터이니, 본인의 패턴에 맞게, 그리고 아이패드를 줄창 메인컴으로 사용해온 전문가의 통찰력이 담긴 만큼 참고하시면 유용할 것이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맥북을 오래 사용해온 사람한테 아이패드의 유용성에 관한 조언을 구하면 안 된다. 맥북

Read »

유튜브 자막 초간단 제작기, 영상 번역가라면 알고 있어야 할 기본 지식

이 글은 영상번역가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 그리고 아래 동영상에는 매우 유용한 아이패드에서의 홈네트워크 윈도 파일 공유법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엄청난 생산성 도구라 하겠다.   *필자는 이 부분의 전문가인 것이 대략 20년 전 호기심과 필요 차원에서 과거 영상을 비디오에서 디지털 포맷으로 캡처해봤고, 어느 시점엔가 거기에 무료 동영상 자막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직접 타임스탬프를 끊어서 그것을 디지털 영상에 구워서 입혀봤으며, 그 후에는 영상 번역도 대략 500편 가까이 해본 터라, 한 큐를 완전히 경험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이패드 2대, 맥미니, 윈도를 보유하고 있다. 맥미니와 아이패드 간에는 파일 교환이 굳이 필요는 없으나, 큰 파일을 보낼 때는 그냥 유선으로 옮기면 편리한 부분이 있고, 게다가 윈도에서

Read »

일반 사용자가 맥을 살 이유가 전혀 없는 까닭은…

지금까지 본 스탠드 중 가장 쓸만한 아이패드 스탠드를 소개한다. 아직 출시 전인데 2, 3주 전 필자의 레이다에 들어왔는데, 이걸 찾고 나니 이 영상을 유튜브가 알아서 쑤셔 넣어준다. 아무튼 가격은 프리오더로 $1라고 적어놓은 것을 보니 아직 가격 미확정이다.  막상 출시 시점에 가격이 얼마나 터무니 없을까는 모르겠으나…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금 매우 열악한 애플의 주변 기기 생태계에 느끼는 바가 있어 이 글을 쓴다. 늘 그렇지만, 오늘 글은 전적으로 필자의 사용 “습관”에 의존하여 완전히 주관적인 시각에서 쓰는 글이다. 그 사용 사례와 생각을 엿보시면 본인에게 어떤 액세서리가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실 거다. 특히 아이패드를 메인컴으로 사용하시는 분에게는… 많은 시행 착오와 경험을

Read »

출시 1년 된 $350짜리 매직 키보드 2021 아이패드에 비호환

주: 최신 아이패드의 최고 사양, 즉 16GB Ram, 2TB, 5G의 가격이 대략 $2,400이다. 즉, 컨슈머 애플 제품으로는 맥빠라면 단연 뽀대 차원에서 가져야 하는 애플 최고의 컨슈머 기기다. (16GB 램이 넘어가면 컨슈머 기기가 아니고 “중장비”다)   상세한 부분은 막상 아이패드의 실물이 확인된 후에도 소개할 기회가 있을 터이니 아이패드를 비롯하여 애플 뉴스 몇 가지를 정리할 터인데, 그 중 어제, 오늘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매직 키보드다. 이 소식을 알리면서 다시 살아나고 있는 애플의 상혼을  수박핥기식으로 다루어보자.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는 여유가 넘치거나, 최고의 제품을 꼭 써야 하는 사람이 아닌 일반 컨슈머나 유튜버 제품 리뷰어가 아니라면 안 사는 것이

Read »

2021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미니에 기대한다

한동안 차세대 아이패드에 관해 안 썼다. 소문은 무성했지만, 소위 leaker라는 인간들이 어차피 필자나 다름없는 통박 수준의 정보를 갖고 헛소리하는 경우가 하도 많아, 필자는 이들을 leaker가 아닌 guesser로 생각한 지 오래다. 1월 초부터 온갖 소문이 난무하는데 얼핏 봐도 엉성하기 그지없어 이 허접한 블로그에도 거론하기조차 싫은 것들뿐이었다. 날마다 고쳐야 할 것이니 말이다. 전혀 공신력이 없는, 그저 필자보다도 엉성한 수준의 통박으로 떠들어대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하도 앱빠들이 난리여서 이들의 클릭을 잡아내려는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이른바 리커들의 정확도를 비교하는 사이트까지 생겼다고 하는데 한심한 지경이다. 필자가 믿는 정보 유출자는 한 명이다. 공급망 분석가인 밍치쿼뿐이다. 밍치쿼는 리커도 아니고 자기 본업이 애플 분석가로 증권사에서 일한다.

Read »

참 못된 구글, 꼬리 잡혔나?

구빠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도 소비자로서 알고 쓰자.   https://www.wired.com/2012/02/google-safari-browser-cookie/ 이 기사를 보시라. 그러지 않아도 어제 글에서 크롬을 맥미니에서는 쓰지 마시라는 글을 올렸다. 하도 사보타지를 한다는 소문도 파다하고, 필자도 그 증상을 겪어왔다. 마침 어제 글을 쓰고 오늘 찾아봤다. 검색어는 Google sabotage Safari?였다. 구글이 파이어폭스와 엣지를 사보타지 한다는 소문은 파폭 전 사장이 공개적으로 말할 정도로 파다했었다. 이것은 과거에도 언급한 바 있는데… 사파리는 구글 서치와 유튜브를 사용할 때 툭하면 죽는다. 옆 창에 넣으면 제대로 뜬다. 유튜브 때문에 브라우저 뻑 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를 다시 지었으며, 파폭도 엄청난 피해를 봤는데,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유튜브가 쓸데없는 더미 코드를 일부러 써서 뻑 나게 만든다는 것이었다. (구글은 필요한 코드라 하고,

Read »

아이패드 역대 최고의 액세서리? 골수 앱빠들의 실상, 무조건 산다

아, 오늘 정말 골수 앱빠들의 진면모를 보게 된 것 같아, 필자 역시 애플 제품을 사랑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윈도 진영 사람들이 앱빠들을 거품을 물고 씹어대는 이유”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필자는 원래 좀 빠쑈 끼가 다분하여, “필자 판단”에서 비상식적이라고 판단되는 게 있으면, 쏘아대지는 않고 못 견디는 그리 바람직하지 못한 성향이 있는데… 오늘 글이 그러한 예라 하겠다. 우선 이 영상을 보고 시작하자. 필자가 가장 좋아해 온 아이패드 전문 유튜버다. 아이패드에 대해 가장 많이 알며, 아이패드에 가장 먼저 모니터를 붙인 유튜버 중 하나다. 필자도 이미 모니터를 붙여 사용 중이었다. 제목은 역대 최고의 아이패드 액세서리다. 이걸 보고 아연실색했다. 엉터리 리뷰고 낚시 제목이다. 이유는 차차

Read »

아이패드 모니터, LG 7 시리즈 43인치 4K를 추천합니다

아, 드디어 “숙원”이던 이 동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 오죽하면 아이패드 “최고의 주변기기”라고 칭송할 정도로 이 텔레비전은 필자에게 엄청난 만족도를 주었던 제품이다. 사실 누구나 이 LG 시리즈 7의 43인치 텔레비전을 한번 쯤은 고려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패드와 잘 맞는 이유 등을 설명한다. ….. 본문….. 아이패드의 메인 모니터로 사용할 만한 아주 뛰어난 제품을 소개한다. 필자는 LG의 4K 텔레비전을 아이패드 프로에 붙여 사용하고 있다. 사실 이 제품은 여러 차례 본 블로그에서 거론은 했으나, 여지껏 제대로 된 동영상을 못 올렸다. 늘 동영상 1순위에 속할 정도로 동영상을 만들고 싶었던 제품이다. 원래 이 제품이 아이패드에 사용하기에 이상적이라는 것은 알았으나, 프놈펜에서는 언감생심일 것으로 생각했던 모니터다. 만족도 95%라 하겠다.

Read »

맥 대 아이패드 중간 보고: 아이패드 팬보이가 맥 미니를 구매한 이유 4부

그간 맥 미니를 좀 만져봤다. 요즘 아이패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는 해도 여전히 맥북만이 온전한 컴퓨터라고 믿는 사람이 훨씬 많을 것이기에, 기왕지사 맥미니 장만한 것, 맥북팁을 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고, 평생 맥은 안 써봤으니, 세상 뜨기 전에 한 번 만져보자는 욕심도 있었고, M1칩 제품은 컴퓨터사에 획을 그을 만한 제품이란 점에서 만져보고 싶었던 것이다. 며칠 몇 가지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이렇다. 물론 필자는 아이패드를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드문 사용자이므로, 편견이 어느 정도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으나… 평생 윈도 사용자였던 필자가 맥으로 건너가지 않고, 바로 아이패드로 넘어온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것들이 단순한 편견이 아니었음을 이번에 맥북을 만지면서 그대로 깨닫고 있다.

Read »

수준급 아이패드 스탠드 구매기

  조금은 색다른 언박싱 동영상을 만들어봤다. 며칠 짬이 안 나서 글도 못 올리고, 동영상도 못 만들었기에 오늘 시간 난 김에 오늘에야 비로소 받침대를 만난 아이패드 프로의 구매기를 담았다. 우연히 사테치에서 수준급 아이패드 받침대가 나온 것을 발견하고, 아마존에서 구매하려 했으나, 애플 스토어와 사테치 사이트에서만 판매하길래, 결국 중국 대체품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여 아마존에서 해당 제품을 찾았다. 아마존서 구매하려면 배송비까지 70달러가 넘는 것 같았다. 제품명을 알았기에 반신반의하며 프놈펜과 제품명을 입력하고 치니, 빙고! 놀라운 것은 불과 25달러였다. 캄중 무역 협정 덕인가? 아무튼 제품 당장 구매했는데, 사테치 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제품이나, 재질 모두에서… 로고와 받침대 부분만 약간 다르다. 요즘은 중국에서 먼저 제품을 개발하면 그걸

Read »

참 못된 구글, 꼬리 잡혔나?

구빠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도 소비자로서 알고 쓰자.   https://www.wired.com/2012/02/google-safari-browser-cookie/ 이 기사를 보시라. 그러지 않아도 어제 글에서 크롬을 맥미니에서는 쓰지 마시라는 글을 올렸다. 하도 사보타지를 한다는 소문도

Read More »

수준급 아이패드 스탠드 구매기

  조금은 색다른 언박싱 동영상을 만들어봤다. 며칠 짬이 안 나서 글도 못 올리고, 동영상도 못 만들었기에 오늘 시간 난 김에 오늘에야 비로소 받침대를 만난 아이패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