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토핫키가 적용된 미닐라 에어 키보드 자판 설명

이달은 가히 살인적인 페이스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느낌에는 근 10만 단어를 번역하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그 와중에 아이패드OS, 윈도 11까지 출시되는 바람에 글감이 많아, 블로그 글도 엄청 써댔다가 녹초가 되어서 지난 며칠 사이 글을 올리지 못했다. 사실 블로그 글을 워낙 길게 쓰는 편이어서 거의 한번 쭉 써내려가고 철자법도 안 돌리고 올린 후 틈이 나면 고치는 수준이어서 비문이 즐비히나, 좌간 한 편 글 올리는 것도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아무튼… 이런 막대한 양의 작업을 이 연식에도 뿜어낼 수 있는 것의 비결 중 하나는 오토핫키를 도입한 덕분이다. 오토핫키 주제는 필자가 본 블로그는 물론, 워드프레스 블로그 gongbone.com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주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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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1 출시에 대한 고찰, 맥OS를 닮았으나, 표적은 아이패드다.

윈도 11 출시에 대한 고찰, 맥OS를 닮았으나, 표적은 아이패드다. 윈도가 필자를 놀래켰다. 오늘 필자의 글은 윈도 11 출시가 시사하는 바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관점으로 풀어간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일부 사람에겐 “뻥”, 일부 사람에겐 “통찰력” 있는 글이 될 것이라 하겠다) 이 소식은 아이패드,맥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애플이 현재 점한 지대한 우위를 마냥 무기로 삼을 수 없게 된 추격의 신호가 나타나서이다. 물론 마쏘 진영이 따라 잡으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겠으나, 일단 애플에게 자극을 줄 요소가 충분하여, 애플에 자극제로 작용할 것이며, 애플의 개발 속도에 적지 않은 불만이 있느 기존 아이패드, 맥 사용자들이 목 빼고 기다리는 많은 개선 사항들이 더 빨리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1Up55-qSZAw&t=4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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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진영 컴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서피스 고사양 제품의 적정가는?

요즘 글 흐름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지극히 오리지널하다. 정보는 물론 귀동냥이지만, 그것을 평가하는 방식은 오리지널한 것이, 외국에서도 드문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 재미 없으면 블로그 글 못 쓴다. …..· 인텔이 또 완전 깨는 광고를 실어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길게 쓸 가치도 없는데 두 가지 메시지는 인텔 맥북이 더 훌륭한 게임 컴퓨터이고, 인텔 맥북에서는 패럴렐로 윈도를 굴릴 수 있단다. 이게 거의 웃기는 이유는 이렇다. 게임 시장이 크다지만, 참으로 짜잘한 시장 갖고 징징대는 거다. 게임 좋아하면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박스 쓰면 된다. X박스 찾아보니 두 가지 버전이 있다. 330달러, 550달러짜리가 있다. 게임은 문외한이니… 플레이스테이션은 과거 한 번 사본 경험이 있는데 대충 이 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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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생산성, 정말 엄청난 생산성 개선을 가져다준 오토핫키, 다음 단계에 대한 고찰

필자의 현재 밥벌이인 번역 업무 처리 흐름에 상당한 변화가 있어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비단 번역가가 아니더라도, 다량의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필요한 툴이라 생각한다. 조금 난해할 수는 있겠으나, 본 블로그에서 오토핫키로 검색하시면 이전 글을 볼 있다. 아마도 필자 블로그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특히 네이버에서 번역 블로그 운영 시, 신물 나게 썼으나 그리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던 오토핫키에 관한 내용이다. 신기하게도 필자의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는 거의 2년 전 썼던 오토핫키 글이 인기 최상위 글이다. 필경 공번닷컴의 독자들은 구글 검색을 통해 방문하게 되는 것일 터이니, 군중이 다르지 않을까 싶다. (얼마 전, 사이트 개비를 하는 바람에 오토핫키 기획 페이지를 더 이상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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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인텔의 관 뚜껑에 어떻게 마지막 못을 박았는가?

자, 이 선정적인 제목은 필자의 것이 아니다. 사실 필자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꽤나 오래 전부터 해왔으나, 미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본업이 따로 있고, 열정만 조금 남았되, 연식은 꽤 되는지라, 직접 영상을 제작하기보다는 이런 것들을 최신 뉴스로 전하는 데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담긴 글은 오로지 팩트다. 맨 마지막 정리부분의 필자의 사견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이런 류의 영상은, 즉 인텔, 따라서 인텔 칩 들어간 피씨를 제조하는 회사는 이러한 정보를 세상 만인이 다 알게 된다면 바로 망할 수도 있는 처지다. 애플이 칩 장사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서 그렇지, 애플이 M1 칩을 판매하고 나선다면 인텔은 당장 망할 정도다. 윈빠, 맥빠. 아이패드빠의 사감을 접고 팩트만 보시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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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카메라 구매기 3부 (종결편)

카메라 구매 방랑기 3부를 완료하지 못했다. 한 열흘은 되었을라나? 일단 글을 이어가기 전에… 프놈펜 카메라 시세 필자는 이번에 카메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확인해본 결과, 다양성에서는 프놈펜이 극히 제한적이지만, 가격 면에서는 오히려 약간 싸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표시가가 동일하므로 10% 부가세를 안 지불하는 미국보다는 싼 편이다. 중고가는 미국보다 비싸다. 이 나라에 물건 들여오려면 관세가 20%가 넘을 터인데, 약간은 불가사의다. 아마도 오픈 박스로 들어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필자는 카메라 구매 한 달 전에 조명을 구매한 바 있는데, 미국에서는 300달러 하는 조명이 글쎄 여기에선 단돈 150달러여서 100달러짜리 중국제 사러 나갔다가 50달러 더 주고 비싼 조명을 구매한 적이 있다. 업체 직원이 하나를 골라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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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컴퓨터를 살까? 지금도 윈도 컴퓨터를 산다? 재고려하시라!

오늘은 맥 미니를 이용해 네이버 블로그 구 에디터에서 글을 쓴다. 필자는 아이패드를 메인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는데다가, 워드프레스에서 별도의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 에디터에서 글을 쓰는 일이 거의 없다. 그냥 워드프레스에서 복붙하여 글을 옮기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단 네이버가 보꼴답게 신 기기인 아이패드에 전혀 친화적이지 않아서, 스마트 에디터를 사용하여 글을 작성하다가 보면 온갖 해괴한 증상이 일어나기 일쑤이다. 스마트 에디터를 마지막으로 사용한 것이 1년이 지나, 그간 개선이 이뤄졌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시도할 일이 없다.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하던 시절에는 그냥 아이패드의 페이지에서 글을 작성해서 복붙하는 것이 편했다. 어느 시점엔가 구 에디터를 사용해보니 글을 온전하게 작성할 수 있었다. 지금도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스마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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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 – Express냐, Nord냐, 그리고 내친 김에 시네마 카테고리까지 추가

VPN 가입, 그리고 영화 섹션 추가 오늘은 VPN에 가입했다. VPN을 소개하다가 글이 늘 그렇듯 다른 데로 번지면서 새 코너를 하나 신설하기로 하였다. 매번 욕심만 많아서 카테고리만 늘어나는 데 마지막이다. 텍 글을 자주 쓰다보니, 그리고 본업에 바쁘다가 짬만 나면, 유튜브 습작하다가 안 되겠어서 좀 쉴겸, 영화나 보잡시고 한동안 끊었던 VPN에 다시 가입하였는데… 아무튼 또 글이 번졌다. 이 글은 사실 2부로 나눠써야 마땅한데, 앞부분은 VPN, 뒷부분은 스트리밍 서비스(영화에 관한 이야기)이며, 영화에서도 핵심은 꼬랑지에 나온다. 과거 한 10개월간 친구와 교환 비슷하게 사용한 바 있던 Express VPN을 그냥 쓰기로 하였다. 사실 VPN 서비스에서는 대표주자가 NordVPN과 Express VPN이다. 그냥 둘 중에 하나 선택하시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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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카메라, 공번의 파란만장 카메라 구매기 – 2부

쓰다보니 체력이 달려, 3부작이 되었다. …….. 1부에서 이어간다. 사실 5부까지도 쓸 수 있을 것 같으나, 좌간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필자가 어떤 제품을 구매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를 설명하고 이 장황해진 구매기를 줄이기로 하자. 다시 말하지만, 필자는 카메라 완전 초보다. 다만 뭐 한번 물건을 사려면, 맘에 맞는 것을 사기 위해 필요 이상의 시간을 쓰는 사람인지라, 아마도 초보의 입장에선 보통 사람의 몇 배는 연구했으리라. 따라서 이 구매기에서 필자의 꼴통 속을 괴롭혔던 바를 공유하면 이 글을 접하는 필자와 유사한 완전 초보 수준의 유튜버라든가, 아니면 약식 카메라가 아닌 취미 생활로 카메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발품을 더는 데는 충분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액션 카메라를 배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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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카메라, 공번의 파란만장 카메라 구매기 – 1부

일도 꽤 바쁜데다가 남는 시간은 마땅한 카메라를 연구하느라, 유튜브 습작은 물론이고, 블로그 글도 제대로 쓰지 못했다. 쓰다보니 꽤 재미 있는 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오늘 카메라를 구매했는데, 매우 놀라운 성과가 있어서, 이 블로그 글을 쓰게 되었고… 쓰다보니 시시콜콜한 것까지, 필자에게는 재밌게 느껴진 이야기들을 풀어놓으려니, 글은 마냥 길어지게 되었고, 결국 2부로 넘겨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 글은 아마도 유튜브를 하면서, 인생에서 처음 제대로 된 카메라를 구매할까 고민 중인 분들에게는 일종의 참고서내지는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의 세계는 워낙 방대하고, 그렇다 보니, 의견이 범람하는 세상인지라 의견도 정말 가지각색인 터라, 필자의 경험을 공유하면 좋은 참고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가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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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 카메라 구매기 3부 (종결편)

카메라 구매 방랑기 3부를 완료하지 못했다. 한 열흘은 되었을라나? 일단 글을 이어가기 전에… 프놈펜 카메라 시세 필자는 이번에 카메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확인해본 결과, 다양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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