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케이블, 어댑터, 기타 잡 액세서리

오늘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고지할 것이 하나 있다. 당분간은 브이로그 형태로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간략히 말해 자세한 How To 영상이라기보다는 내가 아이패드를 데탑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글감(영상감)이 될 만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그때 그때 간략히 소개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 동영상 제작은 필자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이어서, 시간적으로나 체질에나 잘 안 맞는 것 같다. 스크립트 제작(사실 블로그 글도 쓰기 시작하면 워낙 상세하게 쓰는 체질이어서 한 시간 이상, 아니 서너 시간 걸리는 적이 부지기 수다)해서 좀 좋은 영상을 제작하려면, 필자의 실력으로는 1주일은 걸릴 것이다. 늘 못마땅한 퀄의 영상을 올리는 터인데다, 뭐 그리 대단한 내용도 아닌데, 이 수준에서는 일단 질보다는 양 위주로 가는 것이 옳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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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테크? (1) – 여전히 유용한 아이폰에서 SSD로 직접 파일 저장하기 (폰 배터리만 있어도 됨)

어제 포스팅에 달았던 영상인데 새 글로 이동한다. 대신 다른 유튜버의 좋은 영상이 있어서 어제 이 영상이 있던 부분에 필자의 영상 대신 해외 유튜버의 영상을 달았다. 생산성 전문 유튜버인 모양인데 첨 보는 친구다. 멀티 태스킹이 얼마나 안 좋은 버릇인지 설명하는데 너무나도 필자의 생각과 똑같다. 이른바 올드테크에 속하는데… 앞으로 이 부분을 본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서 좀 다룰 계획이다. 얼리 어답터에게는 올드테크이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가격도 많이 저렴해지고, 지식이란 것이 다 똑같지 않으므로, 새로운 니즈가 생기는 분에게는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아서다. 사실 얼리어답터들 이야기이고 이거 모르는 사람 수태다. 나도 최근까지 이론상만으로 알고 있었고 최근 여행을 다녀오면서 아이폰, 클라우드, 아이패드 모두 디스크 용량이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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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에 대한 고찰 – 데스크패드 3장 도착

컴퓨터 데스크 셋업이 마무리를 향해 치닫고 있다.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소품도 필요하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푼돈 써가며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글거리도 사실 많이 나오는데, 좀 품질있게 쓰고 싶고, 영상도 한꺼번에 올리고자, 밥벌이에 책상 앞에 있는 시간이 많다. 좌간, 오늘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소품 중 하나인 데스크패드가 도착하였다. 이번 쇼핑 라운드에서 대여섯 가지 소품을 주문했는데, 두 개, 즉 앞서 소개하였던 데스크 카메라 암에 이어 데스크패드가 도착한 것이다. 데스크 세팅은 글감이 꽤 나오고, 데스크 셋업을 고려 중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만하다고 볼 수 있겠다. 물건 없는 프놈펜에서, 버젯 고려해야지, 톱급 데스크셋업은 물 건너 간 상황이나, 이럭저럭 꾸려가는 과정이 필자에겐 매우 흥미롭다. 3장을 단돈 30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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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키트 하나로…(DYI 카트형 유튜브 촬영 세트)

울란지 라이브 스트리밍 카메라 스탠드 개봉기입니다. 원래는 책상에 매다는 클램프형 스탠드로 4개의 암을 장착하여, 카메라, 조명, 마이크, 심지어는 부품 추가하면 노트북까지 달 수 있는 유용한 스탠드이나 저는 DYI 카트에 붙여 끌고 다니는 형태로 만들어봤습니다. 원래 이 제품은 책상에 걸어놓고 얼굴을 촬영하거나 스트리밍할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것이나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다. 필자가 유튜브 동영상을 더 자주 만들지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카메라 다루는 솜씨, 그리고 그 성가심 때문이다. 이미 카메라를 잘 다루는 분이 아니라면 일본애들이 40년 전 사용했던 방식으로 만들고 앉아 있는 전근대적인 기술의 디카를 비롯하여 모든 비디오 카메라가 그렇듯이 사진 애호가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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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오토핫키가 적용된 미닐라 에어 키보드 자판 설명

이달은 가히 살인적인 페이스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느낌에는 근 10만 단어를 번역하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그 와중에 아이패드OS, 윈도 11까지 출시되는 바람에 글감이 많아, 블로그 글도 엄청 써댔다가 녹초가 되어서 지난 며칠 사이 글을 올리지 못했다. 사실 블로그 글을 워낙 길게 쓰는 편이어서 거의 한번 쭉 써내려가고 철자법도 안 돌리고 올린 후 틈이 나면 고치는 수준이어서 비문이 즐비히나, 좌간 한 편 글 올리는 것도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 아무튼… 이런 막대한 양의 작업을 이 연식에도 뿜어낼 수 있는 것의 비결 중 하나는 오토핫키를 도입한 덕분이다. 오토핫키 주제는 필자가 본 블로그는 물론, 워드프레스 블로그 gongbone.com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주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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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11 출시에 대한 고찰, 맥OS를 닮았으나, 표적은 아이패드다.

윈도 11 출시에 대한 고찰, 맥OS를 닮았으나, 표적은 아이패드다. 윈도가 필자를 놀래켰다. 오늘 필자의 글은 윈도 11 출시가 시사하는 바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관점으로 풀어간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일부 사람에겐 “뻥”, 일부 사람에겐 “통찰력” 있는 글이 될 것이라 하겠다) 이 소식은 아이패드,맥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애플이 현재 점한 지대한 우위를 마냥 무기로 삼을 수 없게 된 추격의 신호가 나타나서이다. 물론 마쏘 진영이 따라 잡으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겠으나, 일단 애플에게 자극을 줄 요소가 충분하여, 애플에 자극제로 작용할 것이며, 애플의 개발 속도에 적지 않은 불만이 있느 기존 아이패드, 맥 사용자들이 목 빼고 기다리는 많은 개선 사항들이 더 빨리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1Up55-qSZAw&t=4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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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 진영 컴이 이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서피스 고사양 제품의 적정가는?

요즘 글 흐름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실 지극히 오리지널하다. 정보는 물론 귀동냥이지만, 그것을 평가하는 방식은 오리지널한 것이, 외국에서도 드문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고 하겠다. 이 재미 없으면 블로그 글 못 쓴다. …..· 인텔이 또 완전 깨는 광고를 실어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길게 쓸 가치도 없는데 두 가지 메시지는 인텔 맥북이 더 훌륭한 게임 컴퓨터이고, 인텔 맥북에서는 패럴렐로 윈도를 굴릴 수 있단다. 이게 거의 웃기는 이유는 이렇다. 게임 시장이 크다지만, 참으로 짜잘한 시장 갖고 징징대는 거다. 게임 좋아하면 플레이스테이션이나 X박스 쓰면 된다. X박스 찾아보니 두 가지 버전이 있다. 330달러, 550달러짜리가 있다. 게임은 문외한이니… 플레이스테이션은 과거 한 번 사본 경험이 있는데 대충 이 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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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생산성, 정말 엄청난 생산성 개선을 가져다준 오토핫키, 다음 단계에 대한 고찰

필자의 현재 밥벌이인 번역 업무 처리 흐름에 상당한 변화가 있어 이 글을 쓴다. 이 글은 비단 번역가가 아니더라도, 다량의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사람에겐 반드시 필요한 툴이라 생각한다. 조금 난해할 수는 있겠으나, 본 블로그에서 오토핫키로 검색하시면 이전 글을 볼 있다. 아마도 필자 블로그를 접하신 분들이라면, 특히 네이버에서 번역 블로그 운영 시, 신물 나게 썼으나 그리 큰 반응을 얻지는 못했던 오토핫키에 관한 내용이다. 신기하게도 필자의 워드프레스 블로그에서는 거의 2년 전 썼던 오토핫키 글이 인기 최상위 글이다. 필경 공번닷컴의 독자들은 구글 검색을 통해 방문하게 되는 것일 터이니, 군중이 다르지 않을까 싶다. (얼마 전, 사이트 개비를 하는 바람에 오토핫키 기획 페이지를 더 이상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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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인텔의 관 뚜껑에 어떻게 마지막 못을 박았는가?

자, 이 선정적인 제목은 필자의 것이 아니다. 사실 필자는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꽤나 오래 전부터 해왔으나, 미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본업이 따로 있고, 열정만 조금 남았되, 연식은 꽤 되는지라, 직접 영상을 제작하기보다는 이런 것들을 최신 뉴스로 전하는 데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담긴 글은 오로지 팩트다. 맨 마지막 정리부분의 필자의 사견을 제외하고는… 그리고 이런 류의 영상은, 즉 인텔, 따라서 인텔 칩 들어간 피씨를 제조하는 회사는 이러한 정보를 세상 만인이 다 알게 된다면 바로 망할 수도 있는 처지다. 애플이 칩 장사를 하는 회사가 아니라서 그렇지, 애플이 M1 칩을 판매하고 나선다면 인텔은 당장 망할 정도다. 윈빠, 맥빠. 아이패드빠의 사감을 접고 팩트만 보시라.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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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카메라 3부 (종결편)

카메라 구매 방랑기 3부를 완료하지 못했다. 한 열흘은 되었을라나? 일단 글을 이어가기 전에… 프놈펜 카메라 시세 필자는 이번에 카메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확인해본 결과, 다양성에서는 프놈펜이 극히 제한적이지만, 가격 면에서는 오히려 약간 싸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표시가가 동일하므로 10% 부가세를 안 지불하는 미국보다는 싼 편이다. 중고가는 미국보다 비싸다. 이 나라에 물건 들여오려면 관세가 20%가 넘을 터인데, 약간은 불가사의다. 아마도 오픈 박스로 들어오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필자는 카메라 구매 한 달 전에 조명을 구매한 바 있는데, 미국에서는 300달러 하는 조명이 글쎄 여기에선 단돈 150달러여서 100달러짜리 중국제 사러 나갔다가 50달러 더 주고 비싼 조명을 구매한 적이 있다. 업체 직원이 하나를 골라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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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카메라 3부 (종결편)

카메라 구매 방랑기 3부를 완료하지 못했다. 한 열흘은 되었을라나? 일단 글을 이어가기 전에… 프놈펜 카메라 시세 필자는 이번에 카메라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가격을 확인해본 결과, 다양성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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