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kromos

내가 M1 아이패드 11인치를 구매한 이유

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구매했다.   필자는 본 블로그에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아이패드 제품 라인업 중에서 가장 구매하기에 애매한 제품이라고 말해왔었다. 어찌 보면 프로 11을 아이패드 라인업 중에서(일단 32GB에 머물던 일반 아이패드는 열외) 가장 부정적인 시각으로 얘기해 온 터여서 장기 독자께선 약간은 의외이실 수 있다 하겠다. 프로 11을 구매하게 된 데는 개인적으로 특별한 상황이 있었으며, 그

푸어맨스 하와이, 그리고 전망이 있는 프놈펜의 발코니

    아, 오늘은 오랜 만에 노마드 생활 관련 글을 쓰겠다. 캄보디아에 정착할 생각은 전혀 없이 왔다가, 우연히 친구의 성화에 도착한 이곳… 비자 조건이 워낙 노마드 친화적이어서, 이곳을 기점으로 우선 동남아시아 지역을 누빌 생각으로 있다가 코비드에 갇혀 “주저 앉은” 노마드가 되어 버리고 있는 상황이다. 인간 삶 새옹지마인지라, 코비드 와중에 이곳

1부: 과연 아이패드 프로를 불편함 없이 메인컴으로 사용할 수 있는가? 그 진실에 대하여…

오늘은 한 독자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하나의 훌륭한 글감이 될 것 같아, 블로그 본문에 그 내용을 시시콜콜하게 담고자 한다. 사실 이런 부분이 아마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이나, 필자는 이미 2년 넘게 아이패드를 메인 드라이버로 활용해온지라, 이런 매우 구체적인 부분을 적시하면서 실제 메인컴으로서의 아이패드가 제공하는 사용감을 제대로 전달하기는 무척 어렵다. 아마도 2년

M1X 출시 일정, 그리고 애플이 준비 중인 새 모니터에 관한 희망 사항

믿거나 말거나 애플 제품 유출은 계속되고 있는데… 필자의 관심을 끄는 몇 가지를 낙서처럼 적는다. 1. 파이널캇 프로 11 10월 출시설 보통 소프트웨어 출시설은 맞는다. 기간의 문제일뿐, 뭐 이건 대충 나올 것이다.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으나… 어차피 필자로서는 쓸 이유도 별로 없거니와… 절대 다수의 유튜버들도 이런 고급 기능이 필요하지도

아이패드 미니 6 스펙 루머 총정리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다. 이곳 프놈펜은 연일 8, 900명의 확진 환자가 나오고 있고, 한인 커뮤니티에도 본격 번지기 시작한 것 같아, 원래 나돌아 다니지던 않던 라이프스타일이지만, 여행도 못가고 한마디로 죽을 맛이며, 폭발 일보 직전이다. 글쓰기도 게을러졌고, 이젠 영상을 본격적으로 만들고 있어야 마땅한데, 본업도 본업이거니와, 영상 쪽은 자질이 아닌지, 몇 달째 하나도

나의 오토핫키가 적용된 미닐라 에어 키보드 자판 설명

이달은 가히 살인적인 페이스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느낌에는 근 10만 단어를 번역하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그 와중에 아이패드OS, 윈도 11까지 출시되는 바람에 글감이 많아, 블로그 글도 엄청 써댔다가 녹초가 되어서 지난 며칠 사이 글을 올리지 못했다. 사실 블로그 글을 워낙 길게 쓰는 편이어서 거의 한번 쭉 써내려가고

윈도11의 출시에 대한 고찰(2): 애플이 필요로 하는 채찍질

최근 약 3주 정도 긴 글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패드 프로 M1 출시일 이전부터 시작한 글이 거의 매일 하나씩 올라가고 있는데, 이것은 계속 소재가 터져서이다. 사실 본업이 바쁜 상황에서도 계속 필자에겐 훌륭한 글감들이 계속 떠올랐고 사실 매일 글 하나를 필자의 보통 글 길이로 쓴다는 것은 축나는 일이기도 하다. 따라서 나중에 살펴보면

윈도 11 출시에 대한 고찰, 맥OS를 닮았으나, 표적은 아이패드다.

윈도 11 출시에 대한 고찰, 맥OS를 닮았으나, 표적은 아이패드다. 윈도가 필자를 놀래켰다. 오늘 필자의 글은 윈도 11 출시가 시사하는 바를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관점으로 풀어간다.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니 일부 사람에겐 “뻥”, 일부 사람에겐 “통찰력” 있는 글이 될 것이라 하겠다) 이 소식은 아이패드,맥 사용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애플이 현재 점한 지대한

아이맥 실물 본 소감, 한마디로 쥑이더라, 그리고 A12칩 막강 파워

너무나 황당하고 웃기는 동영상을 봐서 소개한다. 최근에 많이 소개했던 컴퓨터 성능 비교의 1인자 맥스테크다. 캐논 R5에서 내린 영상이 1만5천달러 짜리 프로맥에서도 제대로 굴릴 수 없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솔루션을 소개해주는 영상인데… 사실 이 영상 안에서 시험용으로 사용하는 영상은 이 친구가 M1칩 맥북은 물론이거니와 M1 아이패드 프로 성능 비교 영상에서도 활용한

아이패드 선택법: 11인치냐, 13인치냐, 간단하다. 13인치가 진리다, 예외적인 사용 사례가 있을 뿐.

아이패드 선택법: 13인치가 진리다, 애매할 것 없다. 예외적인 사용 사례가 있을 뿐. 아이패드 중에서 유일한 Three in One(데탑, 태블릿, 독립형 컴퓨터) 기기라서 그렇다. 11인치는 30% 부족하다. 이제 유튜버들이 좀 정신 차린 것 같다. 필자는 그간 여러 명의 톱급 외국 유튜버들을 소개한 바 있다. 오늘 보니 비교 영상을 가장 잘 만드는

내가 M1 아이패드 11인치를 구매한 이유

M1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구매했다.   필자는 본 블로그에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를 아이패드 제품 라인업 중에서 가장 구매하기에 애매한 제품이라고 말해왔었다. 어찌 보면 프로 11을 아이패드 라인업 중에서(일단 32GB에 머물던 일반 아이패드는 열외) 가장 부정적인

아이패드 미니 6 스펙 루머 총정리

한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다. 이곳 프놈펜은 연일 8, 900명의 확진 환자가 나오고 있고, 한인 커뮤니티에도 본격 번지기 시작한 것 같아, 원래 나돌아 다니지던 않던 라이프스타일이지만, 여행도 못가고 한마디로 죽을 맛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