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에서도 윈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최고의 윈도랩탑은 맥북?

그간 베타로 운영되던 Parallels 데스크탑 버추얼 머신 공식 버전이 출시됐다.

이 소식을 접하고 대략 2주 전 마침 맥북에서의 캣툴 구동과 관련하여 질문한 분이 계셨는데 며칠 전 공식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시험해본 결과, 메모큐가 멀쩡하게 구동되었다.
필자는 아이패드를 메인컴으로 사용하는 바, 원격 데스크탑을 이용해 이전에 사용하던 윈또 컴퓨터에 연결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는 만큼,  맥북에서 패럴렐즈는 한 번도 써보지 않았으나, 관심 차원에서 확인한 건데, 의외로 잘 구동되었다.
아마 트라도스도 돌아갈 것 같은데 필자는 워낙 옛날 버전을 지니고 있어서, 일반 윈도에서도 설치하려면 온갖 더러운 앱들을 추가로 설치하는 관계로 별로 사용하지도 않을 것, 컴에 부담만 갈 것 같아서 설치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최신 버전을 가지신 분들을 시도해볼 만하다.
향후 1주일 이내에 시간이 되는 대로 동영상을 올릴까 생각 중이다.
윈도에서 사용하게 할 CPU 코어 수와 메모리를 지정하는 것 같은데 그냥 기본 설정을 눌렀는데, 4코어에 4GB만 지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워낙 맥은 메모리를 잘 다루므로 번역 작업만 하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마침 100단어 짜리 짜투리 작업이 있어서 에이전시 서버에 연결하여 일감을 다운로드하여 납품까지 성공했다.
그냥 앱처럼 작업하며 인터넷까지 엣지로 굴려봤는데, 아주 잘 돌아간다.
리뷰어들의 말에 따르면 맥에서 돌아가는 윈도 ARM이 최고 성능 델 랩탑보다 30% 정도 낫다고 한다.
최고의 윈도 랩탑은 맥이라는 썰이 헛소리는 아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패드빠로서, 아이패드에서도 직접 윈도를 구현할 날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 기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맥 미니이지만, 그냥 윈도로 보인다. 트랙패드로 쓸면 맥으로 돌아간다.
14일 무료 평가판이 있다.
가격은 다음과 같으며, 윈도는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하고 무료로 마쏘 사이트에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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