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는 컴퓨터다

알리 구매 액세서리 3점 도착, 2개 잘 건졌다

이제 케이블도 USB 4로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물품 3개 더 도착했는데 좋은 액세서리 건져서 어제 영상에 이어 다시 브이로그 형태로 올립니다. ….. 본격적인 습작의 개념을 도입해 브이로그 형식으로 만들어 가기로 하였는데 어제 올린 영상의 연속 선상에 있다. 아무리 취미 생활이라지만, 여러모로 발전 속도가 느렸는데, 잘

아이패드 케이블, 어댑터, 기타 잡 액세서리

오늘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고지할 것이 하나 있다. 당분간은 브이로그 형태로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간략히 말해 자세한 How To 영상이라기보다는 내가 아이패드를 데탑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글감(영상감)이 될 만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그때 그때 간략히 소개하는 형태가 될 것 같다. 동영상 제작은 필자에게는 매우 힘든 작업이어서, 시간적으로나 체질에나 잘 안 맞는 것

WWDC

이 글은 매우 오리지널하다. 독자가 아이패드빠라도 매우 다른 관점의 글이 될 것이다. 내주 월요일(현지 시간) 애플 개발자 이벤트가 열린다. 개발자 회의이므로 다양한 주제를 검토하지만, 아이패드빠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이패드 OS15이다. 맥OS 새 버전에 관한 소식도 있겠으나, 이미 성숙 단계를 넘어선 OS여서 터치 기능 도입을 향해 껍데기만큼은 아이패드 OS를 닮아가는

아이패드 OS는 맥OS보다 오히려 윈도OS와 더 유사하다?

맥빠들이 들으면 정말 열받을 이야기다. 그런데 필자에겐 그렇다. 그리고 이 글 내용 좋다.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고 판단하시라. 대전제가 하나 있다. 물론 무조건 맥OS를 사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금은 애플의 기술이 워낙 앞선 탓에 윈도 PC가 모조리 바가지 씌우는 기기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고급 사용자는 맥북을 고려할

2021 아이패드 프로 초기 리뷰(2): 11인치 vs 13인치

우선 동영상 한 편 보시고 M1 아이패드 프로 초기 리뷰 내용을 정리하고 필자가 어느 기기를 구매할 계획인지, 정리하고 결론을 내려보자. 텍 유튜버의 명실상부한 톱톱톱 스타 MKBHD의 아이패드 프로 리뷰다. 이 친구는 아이패드의 사용법에 관해서는 워낙 바빠서 그런지, 거의 문외한 수준인데 워낙 보편적으로 설명을 잘하니 보실 만할 거다. 2021 버전이 눈부시게 빠르지만, 이전

2021 아이패드 프로 초기 리뷰(1)

M1 아이패드 프로 리뷰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애플이 유명 유튜버들에게는 엠바고를 전제로 미리 기기를 배포하는데, 역시 필자가 즐겨보는 유튜버들이 애플이 1주일 전 배포한 이 제품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1주일은 사실 기기에 관한 모든 것을 평가하기에는 이른 시간이어서 향후 새로운 정보가 추가로 나올 것이다. 대충 호평이다. 미니 LED 화면은 기대한

아이패드에 맥OS를 넣어달라는 멍청이 맥빠들에게 고함,

본 블로그를 줄곧 읽으신 분은 필자의 2년에 걸친 아이패드의 데스크탑화 여정에 관해 잘 아실 것이다. 오늘은 어제의 글에서 다룬 맥 사용자들의 중독증을 조금 다른 각도에서 다뤄볼까 한다. 사실 이 내용은 필자가 세상의 모든 글을 읽을 수는 없는 관계로 장담할 수는 없으나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다 하겠다. 맥빠들의 아이패드에 대한 몰지식이

“멍청아, 아이패드는 컴퓨터야!”, 미국 텍튜버 품평, 그리고 맥북 미신

주: 워낙 길게 글을 쓰다보니 글을 마무리할 때 되면, 체력이 바닥나, 검토도 안 하고 그냥 올립니다. 보통 하루, 이틀 내에 심각한 비문이 있으면 손보는 정도이나, 하루 이틀 묵혔다 보시는 것을 권장할 만합니다. 아무튼 블로깅이 본업이 아니니, 질보다는 양! …. 오늘은 시간이 모처럼 나서 아이패드 2021 유튜브 영상을 좀 살펴봤다. 물론 미국

번역가 임금 (3): 공번이 사용하는 왕중왕 핫키

6만여 단어 작업을 마쳤다. 실 카운트야 대략 3만5천이고 근사 매치가 잔뜩이었으나 좌간 숫자, 즉 세그먼트 수가 주는 피로감은 사실 지대하였고… 흔미 말하는 UI 로컬라이제이션이 보틍 그러하듯이 내용은 정말 쉬우니 인건비 뽑기는 좋으나, 완전 머리 쓸 일 없는 키보드 전쟁이다 보니 막판 이틀은 정말 고역이었다. 월초에 역시 3만여 단어의 로컬라이제이션을 클라우드

아이패드는 컴퓨터의 궁극적인 폼팩터다

아이패드 초창기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여지껏 아이패드 프로가 컴퓨터가 될 수 있느냐는 류의 유튜브 동영상이 차고 넘친다. 사실 이 질문은 이미 답이 나와 있다. 필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아이패드는 6세대에서 미니, 에어를 비롯해 다양한 사이즈의 아이패드 프로에 이르기까지 “하나 같이” 훌륭한 컴퓨터인 것은 물론이고 가성비까지 갖추고 있어 애플이 아무도 눈치 못

알리 구매 액세서리 3점 도착, 2개 잘 건졌다

이제 케이블도 USB 4로 바꿔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물품 3개 더 도착했는데 좋은 액세서리 건져서 어제 영상에 이어 다시 브이로그 형태로 올립니다. ….. 본격적인 습작의 개념을

아이패드 케이블, 어댑터, 기타 잡 액세서리

오늘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고지할 것이 하나 있다. 당분간은 브이로그 형태로 영상을 올릴 계획이다. 간략히 말해 자세한 How To 영상이라기보다는 내가 아이패드를 데탑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글감(영상감)이 될 만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WWDC

이 글은 매우 오리지널하다. 독자가 아이패드빠라도 매우 다른 관점의 글이 될 것이다. 내주 월요일(현지 시간) 애플 개발자 이벤트가 열린다. 개발자 회의이므로 다양한 주제를 검토하지만, 아이패드빠로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OS는 맥OS보다 오히려 윈도OS와 더 유사하다?

맥빠들이 들으면 정말 열받을 이야기다. 그런데 필자에겐 그렇다. 그리고 이 글 내용 좋다. 맥북과 아이패드 프로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끝까지 읽고 판단하시라. 대전제가 하나 있다. 물론 무조건 맥OS를 사지 말라는 이야기는

2021 아이패드 프로 초기 리뷰(2): 11인치 vs 1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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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아이패드 프로 초기 리뷰(1)

M1 아이패드 프로 리뷰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애플이 유명 유튜버들에게는 엠바고를 전제로 미리 기기를 배포하는데, 역시 필자가 즐겨보는 유튜버들이 애플이 1주일 전 배포한 이 제품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1주일은

번역가 임금 (3): 공번이 사용하는 왕중왕 핫키

6만여 단어 작업을 마쳤다. 실 카운트야 대략 3만5천이고 근사 매치가 잔뜩이었으나 좌간 숫자, 즉 세그먼트 수가 주는 피로감은 사실 지대하였고… 흔미 말하는 UI 로컬라이제이션이 보틍 그러하듯이 내용은 정말 쉬우니 인건비

아이패드는 컴퓨터의 궁극적인 폼팩터다

아이패드 초창기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여지껏 아이패드 프로가 컴퓨터가 될 수 있느냐는 류의 유튜브 동영상이 차고 넘친다. 사실 이 질문은 이미 답이 나와 있다. 필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아이패드는 6세대에서 미니,